2024.04.28 (일)
'오렌지라이프'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CIOCISO매거진 김진석 기자] 신한라이프는 사내 전산시스템을 통합하는 작업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신한금융그룹 계열인 신한라이프는 지난해 7월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구 ING생명)가 합병해 출범한 보험사다. 이번 전산 통합으로 업무처리와 고객데이터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고 신한라이프는 설명했다. 전산 통합에 맞춰 양사의 스마트 창구를 통합한 디지털 고객서비스 플랫폼 '스퀘어'도 서비스를 개시했다. 미니보험인 '신한스마트폰건강케어보험M'도 출시했다. 스마트폰 화면에 오래 노...
오렌지라이프가 고객을 위한 커뮤니티 플랫폼을 론칭한다. 오렌지라이프가 고객들을 위한 라이프 커뮤니티 플랫폼 ‘오프렌즈’를 선보이고 이를 기념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오프렌즈’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소모임 플랫폼으로 새로운 라이프 경험을 추구하는 2040 고객들을 위해 기획됐다. 보험 계약 여부와 상관없이 회원가입만 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고객들은 향후 오프렌즈를 통해 자신의 기호에 맞는 소모임을 개설하거나 기존에 개설된 공예·DIY·건강·음악·전시·부...
오렌지라이프가 AI기술을 접목한 인지기반 RPA를 도입했다. 오렌지라이프가 2017년 도입한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이하 Robotic Process Automation) 시스템을 업계에서 선도적으로 인지기반(Cognitive) RPA까지 확장했다고 9일 밝혔다. 인지기반(Cognitive) RPA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인간의 지능’을 모방하는 방식으로 패턴 인식, 자연어처리, 이미지 인식, 음성 인식 등 사람의 인지능력을 필요로 하는 복잡한 업무 프로세스에 사용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기존 R...
오렌지라이프가 FC 위한 디지털 영업자료 플랫폼 세일즈그램을 론칭했다. 오렌지라이프가 FC를 위한 디지털 영업자료 플랫폼 ‘세일즈그램(Salesgram)’을 론칭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플랫폼을 통해 고객은 모바일 상품안내장을 받아볼 수 있으며 약관도 모바일로 받는다. 세일즈그램은 모든 자료가 상품별로 토털 패키지화 되어 있어 FC가 언제 어디서든 모바일을 통해 각 상품에 어울리는 다양한 영업 콘텐츠를 쉽고 간편하게 열람하고 고객에게 즉시 전송할 수 있다. 상품설명, 셀링포인트, 고객 니즈 환기 등 상품 설명과 판...
[인사] 오렌지라이프 오렌지라이프가 1월 1일 자 인사를 발표했다. ◇임원 인사 임명 △FC채널관리부문장(전무) 최동열